[프로축구] '슈퍼매치 해트트릭' 수원 타가트, 23라운드 MVP
프로축구 FC서울과의 '슈퍼 매치'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수원 삼성의 타가트가 K리그1 23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.
타가트는 지난 26일 서울과의 파이널B 경기에서 3골을 폭발하며 수원의 3-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.
타가트의 활약으로 수원은 무려 5년 5개월 만에 서울전 승리를 챙기며 18경기 연속 무승에서 탈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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